※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철수’하지 말고, ‘한길’로 가자는 것일까? 소개하는 자와 소개받는 자 사이에 직류가 흐른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새정치’의 안철수 의원을 소개하자 둘의 합이 절묘하게 맞은 것이다. 이렇게 새정치민주연합이 3월26일 탄생했다. 안 의원은 창당대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뒤, “새정치는 블루오션이다. 여의도의 레드오션, 블랙오션을 떠나서 블루오션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도 국민은 안 대표의 블루오션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이제껏 그가 주장해온 ‘새정치’에 대한 국민의 물음표에 합당한 신당의 가치와 공약으로 대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다가올 6·4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김한길 대표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안철수 공동대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글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15평 아파트·재산 6억’ 박홍근…국힘 “검소해서 질의할 게 없다”

“교도관들, 윤석열 보면 진상 손님 같다고…식탐 강한 건 사실”

트럼프 “이란 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 중단…생산적 대화 나눠”

뉴욕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 41명 부상

트럼프 ‘초토화 데드라인’ 24일 아침 8시44분…이란 가스발전소부터 치나

국힘 대구시장 공천 탈락에…주호영 “사법 판단 구할 것” 이진숙 “납득 안 돼”

이진숙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나, 국힘이 잘라…컷오프 재고해달라”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3명 숨져…파손 사고 49일 만에 또 사고

‘25조 추경’ 상당량 지역화폐 지급, 에너지 사용에 국한 않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