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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지 말고, ‘한길’로 가자는 것일까? 소개하는 자와 소개받는 자 사이에 직류가 흐른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새정치’의 안철수 의원을 소개하자 둘의 합이 절묘하게 맞은 것이다. 이렇게 새정치민주연합이 3월26일 탄생했다. 안 의원은 창당대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된 뒤, “새정치는 블루오션이다. 여의도의 레드오션, 블랙오션을 떠나서 블루오션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도 국민은 안 대표의 블루오션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이제껏 그가 주장해온 ‘새정치’에 대한 국민의 물음표에 합당한 신당의 가치와 공약으로 대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다가올 6·4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김한길 대표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안철수 공동대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글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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