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지난 8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에게 ‘신체 압수수색’을 받았다. 신체 압수수색을 마친 이의원이 자신의 방에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이 몰려들어 질문을 쏟아냈지만 이의원은 대답하지 않았다. 하루 뒤 이의원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강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내란음모죄를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선거개입 등으로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절묘한 순간에 들이민 ‘종북’의 칼날, 그 끝이 무엇을 겨누는 지 주목해야 할 때다.
사진·글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유시민 “‘뉴이재명’ 수장은 이 대통령일 가능성…검찰개혁 모든 게 엉망”

경찰, 강선우 ‘공직 대가 후원금 의혹’ 무혐의…“알선 대가 인정 어려워”

발달장애인 1500원 메로나 ‘특수절도’ 송치한 경찰…“조사 원칙 어겼다”

월드컵 트로피 한입 냠~ 야말 4살 동생, 전 세계 홀린 ‘우승 요정’

오세훈 직 걸린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오후2시 중계…법원 허가

울먹이며 “의원 끌어내” 폭로한 김현태…법정서 “계엄은 합법”

‘올공’서 진입 막은 시위 참여자…구속영장 기각

또다른 지구?…‘생명체 3대 조건’ 다 갖춘 외계행성 찾았다

AI 뛰어넘은 ‘인류 대표’ 신진서 “나도 모르는 길로 갔다”

2자녀 이상 가구, 주말·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