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지난 8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에게 ‘신체 압수수색’을 받았다. 신체 압수수색을 마친 이의원이 자신의 방에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이 몰려들어 질문을 쏟아냈지만 이의원은 대답하지 않았다. 하루 뒤 이의원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강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내란음모죄를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선거개입 등으로 궁지에 몰린 국정원이 절묘한 순간에 들이민 ‘종북’의 칼날, 그 끝이 무엇을 겨누는 지 주목해야 할 때다.
사진·글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국민 감사”한다더니,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깜깜무소식

특식도 접견도 없이…윤석열 옥중서 두번째 추석, 아침은 떡국

이 대통령 “북한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아쉬워”

투톱 오현규·손흥민 골…모레노 체제 축구대표팀 에콰도르에 3-0 완승

미중 정상 백악관 회담 돌입…트럼프 “시진핑과 안보·AI 논의”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하길 잘했다는 말 들을 수 있게 하겠다”

“대통령이 국민 속여” 유시민에…청 “사실 왜곡, 법적 대응 여부는 미정”

“아빠의 길을 같이 가서 좋아요”…8년을 견딘 여서정의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