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Jo Yong-Hak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뒤 한반도에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군사적 긴장이 감돌고 있다. 남쪽은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서로를 향해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강경론자들이 내뱉는 험한 말들이 평화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려 한다.
평화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연약한 것일까. 11월30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전쟁반대 평화실현 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한 한 여성이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비둘기 그림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을 가리고 있다.
사진 REUTERS/Jo Yong-Hak·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백악관 “이란 10개항 쓰레기통으로…호르무즈 재봉쇄 아냐”

‘아수라장’ 국힘 최고위…김재원·양향자 ‘내 경선 챙기기’에 원내대표 등 퇴장

국힘 조경태 “장동혁, 경기도서 추미애와 싸워라…재미있을 것”

‘현지 누나’ 김남국,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이 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인 보유세 부담 검토하자”

법정 나온 배우 박성웅 “이종호, ‘우리 장군님’ 하며 허그…친해 보였다”
![국민 61% “개헌 국민투표-6·3 지방선거 동시실시 찬성” [NBS] 국민 61% “개헌 국민투표-6·3 지방선거 동시실시 찬성”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9/53_17757041790921_20260409501597.jpg)
국민 61% “개헌 국민투표-6·3 지방선거 동시실시 찬성” [NBS]

신라 근친혼, 부모가 4촌 이내…첫 DNA 분석이 말해준 반전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 귀환길에 포착한 우리 은하

북 장금철 “계속 까불어대면 재미없다…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05085641_20260403500019.jpg)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12342421_202604035011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