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Jo Yong-Hak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뒤 한반도에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군사적 긴장이 감돌고 있다. 남쪽은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서로를 향해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강경론자들이 내뱉는 험한 말들이 평화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려 한다.
평화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연약한 것일까. 11월30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전쟁반대 평화실현 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한 한 여성이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비둘기 그림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을 가리고 있다.
사진 REUTERS/Jo Yong-Hak·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마가’ 기획한 버스커크, 이미 ‘포스트 트럼프’를 쓰고 있다

‘단식→선거 참패→사퇴’ 황교안의 방문…장동혁은 평행이론 피할 수 있을까
![‘이혜훈’ 떠넘기기 [그림판] ‘이혜훈’ 떠넘기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119/20260119503369.jpg)
‘이혜훈’ 떠넘기기 [그림판]

홍준표 “한동훈, 화양연화 정치검사…이재명 수사했지만 망하지 않았냐”

이 대통령, 웃으며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친명·친청”

국내 달러 쌓인다는데 환율 오르는 이유? 한은 블로그 보니…
![[단독] 9·19 남북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부터 복원한다 [단독] 9·19 남북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부터 복원한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005/53_17596520200731_20251005500486.jpg)
[단독] 9·19 남북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부터 복원한다

나경원, 법원 판결 깡그리 무시…“공수처 윤석열 수사는 위법”

‘K팝 열성팬’ 딸과 블랙핑크 응원봉 들고 방한한 이탈리아 총리

“윤석열 사면” 또 꺼낸 서정욱…“천년만년 민주당이 다수당 하겠냐”




![회사에 청첩장을 내고 언니와 신혼휴가를 떠났다 [성소수자 김규진] 회사에 청첩장을 내고 언니와 신혼휴가를 떠났다 [성소수자 김규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1/0320/53_16162486482587_55161624850817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