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Jo Yong-Hak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뒤 한반도에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군사적 긴장이 감돌고 있다. 남쪽은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서로를 향해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강경론자들이 내뱉는 험한 말들이 평화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려 한다.
평화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연약한 것일까. 11월30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전쟁반대 평화실현 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한 한 여성이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비둘기 그림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을 가리고 있다.
사진 REUTERS/Jo Yong-Hak·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관세 ‘만능키’ 꺼낸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한국 포함
![[단독]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단독]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1/53_17732246670747_20260311503553.jpg)
[단독]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침묵하던 장동혁 “절윤 진심”…오세훈, 오늘 공천 신청 안 할 수도

‘오래된 지도로 잘못 공격’…미군, 이란 초교 ‘170명 집단 희생’ 조사

‘왕사남’ 장항준 “막살고 싶은데…와이프가 경거망동 말라 해”

미 민주당 “이 대통령 덕에 안정됐던 한미 동맹, 대미 투자 압박에 흔들려”

사시 부활 땐 ‘개천 용’ 가능하지만…‘고시 낭인’ 등 논쟁 재연될 듯

농어촌기본소득법, 농해수위 통과

장동혁 “지방선거 전 징계 논의 중단”…오세훈 인적 쇄신 요구는 외면

미군 “호르무즈 주변 이란 민간항구 피하라”…공습 가능성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