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Jo Yong-Hak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뒤 한반도에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군사적 긴장이 감돌고 있다. 남쪽은 남쪽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서로를 향해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강경론자들이 내뱉는 험한 말들이 평화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려 한다.
평화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연약한 것일까. 11월30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전쟁반대 평화실현 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한 한 여성이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비둘기 그림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을 가리고 있다.
사진 REUTERS/Jo Yong-Hak·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민주 최고위원 판세 혼전…최민희, 호남서 박선원에 ‘누적 1위’ 내줬다

‘호남 과반승’ 김민석, 누적 득표율도 과반 넘겼다…정청래에 14%p 앞서

미국, 한국 포함 35개국에 ‘중국 주도 AI 협력체 불참’ 요구 방침

마주보고 일하는데 하청노동자엔 ‘보양식 세트’ 안준 한화…일부 임금체불도

김민석, 민주 전당대회 호남권 경선서 57.5% 득표 과반승

코요태 빽가 “백범일지에 외증조부 이름…임정 뒷받침한 진희창 선생”

일요일 전국 비, 남해안 최대 250㎜…월요일엔 다시 무더위
![조희대 대법원장, 또 무슨 꿍꿍이인가 [논썰] 조희대 대법원장, 또 무슨 꿍꿍이인가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15/53_17867523825085_20260814502501.jpg)
조희대 대법원장, 또 무슨 꿍꿍이인가 [논썰]

이진숙, ‘5·18 폄훼 포럼’ 비판에…“김정은 환영 모임도 비난했나”

김민희 “아들 수유하면서 촬영했어요”…출산 뒤 홍상수와 첫 공식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