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 평화를
우수를 하루 앞둔 2월18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유기농지 비닐하우스 안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 소속 사제단과 신도들이 ‘생명의 강 보존을 위한 생명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곳 두물머리에서 유기농사를 지어오던 농민들은 4대강 개발사업으로 들어설 자전거도로나 테마파크에 밀려 하루아침에 쫓겨날 처지에 놓여 있다. 무리하게 추진되는 막무가내식 공사는 강에 사는 생물은 물론, 오랜 세월 삶의 터전을 유지해온 이곳 사람들도 밀어내고 있다.
양평=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심야까지 이어진 47년만의 미·이란 회담…호르무즈·제재 놓고 정면충돌

“남은 꽃 떨어져” 이토 히로부미 친필 한국서 발견…친일파가 보관

미군, 호르무즈 해협 첫 진입·기뢰 제거 착수…트럼프 “해협 정리 시작”

이란 협상단, 미 폭격에 숨진 ‘초등생들 사진’ 항공기에 싣고 와

한동훈, 조국 하남 출마설에 “부산 피하더니 거기가 험지냐?”

박형준, 주진우 꺾고 국힘 부산시장 후보…전재수와 대결

정부 “이스라엘에 유감…이 대통령 인권 신념 잘못 이해해”

종전 협상, 파키스탄 통해 의제 조율…이란 ‘4가지 레드라인’ 제시

이스라엘 반발에, 이 대통령 “반인권적 행동 지적한 건데...실망”

이미 항복한 존재가 어떻게 권력에 맞서는가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0/202604105012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