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 평화를
우수를 하루 앞둔 2월18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유기농지 비닐하우스 안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 소속 사제단과 신도들이 ‘생명의 강 보존을 위한 생명미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곳 두물머리에서 유기농사를 지어오던 농민들은 4대강 개발사업으로 들어설 자전거도로나 테마파크에 밀려 하루아침에 쫓겨날 처지에 놓여 있다. 무리하게 추진되는 막무가내식 공사는 강에 사는 생물은 물론, 오랜 세월 삶의 터전을 유지해온 이곳 사람들도 밀어내고 있다.
양평=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오레된 빗을 갑푸려 합니다”…48년 전 500원→500만원 보답

김승원 청문보고서 여당 주도 채택…국힘 퇴장

추미애 ‘사퇴’ ‘탈당’ 요구 청원…“중앙정치 과도 개입 묵과 안돼”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진실 혹은 거짓 [세상읽기]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진실 혹은 거짓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7/53_17895928494686_20260917500083.jpg)
중국인 국민연금 추납, 진실 혹은 거짓 [세상읽기]

미국 선박, 한국서 먼저 건조? 한화 “우리가 원하는 방향 아냐”

‘김부장’ 땅강아지 원현준, 배우 이수진과 결혼…“서로의 편 되려”

박지원 “조국, 거기서 후보된들 대통령 되나? 호랑이굴로 오라”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국힘 불참
![이 ‘떡’까지 줘야 해요…? [그림판] 이 ‘떡’까지 줘야 해요…?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916/20260916503617.jpg)
이 ‘떡’까지 줘야 해요…? [그림판]

코로나19도 독감처럼 ‘필수예방접종’…10월12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