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10월16일 오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死)축제’의 한 부문으로 열린 임종 준비 체험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입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축제는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고 준비된 임종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3일간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과 사랑,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으로 이어온 생애에 대한 기억들을 통해 활기찬 미래를 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에선 영상 유언과 영정사진 촬영을 통해 임종을 준비해보는 ‘임종준비체험관’, 세계의 장례문화와 관혼상제 전시, 시연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28도…이 아파트 ‘블라인드’ 창밖에 달렸네

이 대통령, ISA 개편·주가 누르기 방지법 “전면 재검토“ 지시

대법 ‘윤석열 영화비·밥값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정청래 ‘노무현 정신’ 강조에 노사모 전 대표 반발…“전당대회, 비전 제시를”

황희 “폐버스 청년 주거 활용” 제안…국힘 “본인부터 ‘버스 하우스’ 입주”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07/53_17860822440605_20260807501421.jpg)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

인간용 냉장고, 벌써 200대 팔려…살려고 들어가면 5℃ 냉풍

“출국 전날 취소 문자”…‘공안사건 연루 의혹’ 여행사 영업 중단에 피해 속출

이 대통령, 부동산 2차 점검회의…“공급 최대한 늘리고 시기도 앞당겨라”

‘윤석열 전속 사진가 운영’ 외식업체 놀부, 기업회생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