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절기상으로는 만추로 달려가는데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여름 같다. 올 여름은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은지 쉽게 물러가지 않고 있다.
계속되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한 안개는 일주일이 넘도록 가을의 청명한 자태를 뽐내지 못하게 하고 있다. 모처럼 남산에 나와 케이블카를 탄 행락객들도 푸른 하늘과 형형색색의 단풍 대신 안개에 가리워진 희뿌연 도심 하늘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힘 대구시장 공천 탈락에…주호영 “사법 판단 구할 것” 이진숙 “납득 안 돼”

일본에 파병 못 얻어낸 트럼프 “한국 사랑해”…정부의 선택은

김부겸 출마론 속 홍준표 “이재명 정부 도움받아야 대구 도약”

BTS 공연 “26만명” 온다더니, 절반도 못 미쳐…공무원 동원 적정했나

언론들 전쟁해 돈 번다지만…‘천궁-Ⅱ 대박’ 안 쓴 이유
![[단독] 안전공업 전 직원이 찍은 ‘불기둥’…기름때 쌓인 집진기로 빨려들어가 [단독] 안전공업 전 직원이 찍은 ‘불기둥’…기름때 쌓인 집진기로 빨려들어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322/4517741828861456.gif)
[단독] 안전공업 전 직원이 찍은 ‘불기둥’…기름때 쌓인 집진기로 빨려들어가
![북한이 다음 표적이 될 수 없는 네가지 이유 [문정인 칼럼] 북한이 다음 표적이 될 수 없는 네가지 이유 [문정인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2/53_17741722597878_20260322501966.jpg)
북한이 다음 표적이 될 수 없는 네가지 이유 [문정인 칼럼]

3억6천만년 전 솟은 1만 봉우리…신들의 놀이터인가

‘트럼프 저격수’ 뮬러 전 FBI 국장 별세…트럼프 “잘됐네, 기쁘다”

‘그 사람과 대화하면 피로감이…’ 칭찬과 관심 착취하는 나르시시스트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9/53_17738796643712_202603195004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