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절기상으로는 만추로 달려가는데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여름 같다. 올 여름은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은지 쉽게 물러가지 않고 있다.
계속되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한 안개는 일주일이 넘도록 가을의 청명한 자태를 뽐내지 못하게 하고 있다. 모처럼 남산에 나와 케이블카를 탄 행락객들도 푸른 하늘과 형형색색의 단풍 대신 안개에 가리워진 희뿌연 도심 하늘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영상]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5/1219/20251219502837.jpg)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영상]

울산의 한 중학교 졸업생이 1인 시위에 나선 이유

‘채 상병 수사 외압’ 맞선 박정훈, ‘별’ 달았다…준장 진급

홀로 사는 어르신 올해 기초연금 34만9700원…이달부터 7190원↑

김경 “강선우에 1억원 줬다 돌려받았다”…경찰에 자술서 제출

‘윤석열 측근’ 서정욱 “사형 구형될 것, 그러나 과해”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두 용병 난투극이 당 망쳐…응징해야”
![말해놓고 웃음 터진 윤석열…“계엄 역풍 경고도 안 해주고!” [영상] 말해놓고 웃음 터진 윤석열…“계엄 역풍 경고도 안 해주고!”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8/53_17678399102847_20260108501573.jpg)
말해놓고 웃음 터진 윤석열…“계엄 역풍 경고도 안 해주고!” [영상]

윤석열 단죄의 시간…‘최고 사형’ 내란 우두머리 구형량은?

독일 대통령, 트럼프 직격…“세계가 도적 소굴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