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지난 9월20일 저녁 이명박 서울시장의 초청으로 청계천 복원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청계천 일대를 둘러봤다.
한나라당 내의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에 속하는 이들은 약 한 시간 동안 청계천을 둘러보았다. 이날 나들이에는 10여명의 의원과 다수의 당직자들이 수행하고 수십명의 취재진이 따라붙었다. 두 사람은 정치색이 강한 행사라는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치 현안에 대한 대화는 나누지 않고 손을 맞잡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나, 양쪽이 다소 과장되게 주고받는 덕담이 오히려 신경전으로 보였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쿠팡, 4분기 영업익 97%↓…김범석, ‘개인정보 유출’ 첫 육성 사과

임은정, ‘한명숙 사건’ 소환해 백해룡 저격…“세관마약 수사, 검찰과 다를 바 없어”

러시아 “돈바스 내놓고 나토 나가”…선 넘는 요구에 우크라전 종전협상 ‘난망’

‘재판소원 육탄방어’ 조희대 대법원…양승태 사법농단 문건 ‘계획’ 따랐나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압수수색…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수사

국힘 지지율 17% “바닥도 아닌 지하”…재선들 “절윤 거부에 민심 경고”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6/53_17720869463045_20260226502791.jpg)
[단독] 김용현 변호인 ‘감치 15일’ 집행 못 했다…남은 5일은?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기초연금 개편, 차등 지급·수급자 감축 검토

쿠바 “미 고속정 영해 진입해 4명 사살”…미국은 일단 신중 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