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경기불황 여파로 실업난이 심화되면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들의 설레고 부푼 심정이 가득했던 졸업식장을, 일자리를 얻지 못한 졸업생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위로와 동정이 대신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2월18일 서울 동국대에서 열린 졸업식이 끝나고 꽃을 받은 한 졸업생이 취업정보 게시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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