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올 겨울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지난해 말부터 한파가 2주 이상 몰아치고 있다. 1월14일 정오 살을 파고드는 한밤의 추위를 용케 견뎌낸 300여명의 노숙자가 서울 용산역 지하도 ‘용산역 무료급식소’에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언 속을 달래준다.
최근 결식아동들에게 부실 도시락을 제공해온 사실이 드러나 정부가 뒤늦게 지원금을 늘리는 등 법석을 떨었다. 노숙자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에도 한번쯤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공식회의 없이…선관위 ‘투표지 줄이기’ 사무총장 전결로 결정
![[속보] 국힘 새 원내대표 ‘원조 친윤’ 정점식…결선서 103표 중 55표 [속보] 국힘 새 원내대표 ‘원조 친윤’ 정점식…결선서 103표 중 55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0/53_17810649423605_6917810639991133.jpg)
[속보] 국힘 새 원내대표 ‘원조 친윤’ 정점식…결선서 103표 중 55표

전국 곳곳 저녁까지 빗방울…돌풍·천둥·번개 동반 최대 30㎜

“이젠 반반이라 보면 되지예” 대구도 놀란 김부겸의 패배

‘껌 밟아도 안 멈춰요’…티코 만든 대우차 직원, 25살 청년에게 차키 넘겼다

국힘 새 원내대표 후보들, 장동혁 사퇴 ‘온도차’·한동훈 복귀 ‘천천히’

정부, 기초연금 개편 논의 본격화…“가난한 노인에게 더 준다” 공감대

이지은 민주 대변인 “이 대통령, 윤석열처럼 하시나?” 발언 논란
![[단독] 법원, 동성 혼인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파탄 책임 인정 [단독] 법원, 동성 혼인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파탄 책임 인정](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0/53_17810602380557_20260610501525.jpg)
[단독] 법원, 동성 혼인관계에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파탄 책임 인정

장동혁, 결국 “부정선거” 팻말…사퇴 압박 속 “끝까지 싸울 것”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