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수험생들에게 명문대 입학은 ‘역사적 사명’ 그 이상이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관문인 수능은 한나절에 끝나지만, 학벌사회의 ‘등급표’는 평생을 따라다닐 수도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 가르쳤고, 사회에서도 강요했다. “대학만이 살길이다.”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입학한 서울의 한 명문대학 강의실 책상에도 오랜 세월 부정과 편법을 이어온 선배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커닝의 추억을 전하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28도…이 아파트 ‘블라인드’ 창밖에 달렸네

대법 ‘윤석열 영화비·밥값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이 대통령, ISA 개편·주가 누르기 방지법 “전면 재검토“ 지시

“엄마, 신발이 벗겨져”…못 돌아온 내 아들, 거실 쪽으로 새 구두 놔뒀어

“꼭 벗고 뛰어야 돼?”… ‘상탈 민원’ 늘자 지자체 자제령까지

“출국 전날 취소 문자”…‘공안사건 연루 의혹’ 여행사 영업 중단에 피해 속출

정청래 ‘노무현 정신’ 강조에 노사모 전 대표 반발…“전당대회, 비전 제시를”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07/53_17860822440605_20260807501421.jpg)
[단독] 쿠팡 배송하다 또 쓰러져…삼성 설치기사 “땀냄새로 평점 깎아”

낙동강 하류 4개 보 개방, 가뭄으로 사실상 실패

황희 “폐버스 청년 주거 활용” 제안…국힘 “본인부터 ‘버스 하우스’ 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