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수험생들에게 명문대 입학은 ‘역사적 사명’ 그 이상이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관문인 수능은 한나절에 끝나지만, 학벌사회의 ‘등급표’는 평생을 따라다닐 수도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 가르쳤고, 사회에서도 강요했다. “대학만이 살길이다.”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입학한 서울의 한 명문대학 강의실 책상에도 오랜 세월 부정과 편법을 이어온 선배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커닝의 추억을 전하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이란 종전 MOU 서명, 발효됐다…호르무즈 조기 개방”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자, 삼성전자 앞 무기한 1인 시위

특검, 오세훈에 1년6개월 구형…‘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경찰 ‘성폭력 불송치’ 목숨 끊은 20살…“만취 상태서 단 1시간 조사”
![[단독] ‘AI 전환’ 전면 추진 삼성전자, 혁신보다 가성비 먼저 따지나 [단독] ‘AI 전환’ 전면 추진 삼성전자, 혁신보다 가성비 먼저 따지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8/53_17817355007341_20260617503770.jpg)
[단독] ‘AI 전환’ 전면 추진 삼성전자, 혁신보다 가성비 먼저 따지나

이 대통령 “한반도 피스메이커” 요청…트럼프 “하겠다” 화답

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

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선관위 “지위 맞는 예우” 해명

미 연준, ‘워시 체제’ 첫 FOMC서 금리 동결…연내 인상 가능성 시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