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수험생들에게 명문대 입학은 ‘역사적 사명’ 그 이상이다.
명문대 입학을 위한 관문인 수능은 한나절에 끝나지만, 학벌사회의 ‘등급표’는 평생을 따라다닐 수도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 가르쳤고, 사회에서도 강요했다. “대학만이 살길이다.”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입학한 서울의 한 명문대학 강의실 책상에도 오랜 세월 부정과 편법을 이어온 선배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커닝의 추억을 전하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8/53_17878837463927_20260828501050.jpg)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소방서 구내식당서 ‘찬 흰죽’ 왜?…“8월29일 국가적 치욕 기억해야”

중앙일보 이어 “JTBC도 매각”…중앙그룹 언론사 모두 새 주인 찾나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12년 전, 이미 네팔 ‘빙하 홍수’ 내다본 EBS…260만뷰 폭발

“국회 ‘백골단’ 몰고 온” 김민전…박근혜 만난 뒤 “윤석열도 보고 싶어”
‘이 대통령 지지’ 시나위 신대철에 “양아치가 양아치를”…대법 “모욕죄 아냐”

“690g 이른둥이 진료비 2억원 넘는데…국민 도움 덕분”

여자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자진 사퇴…“선수단 회식 사태 책임”

전한길 “구독료 주시면 김현태 장군님 가족 부양”…법정구속 특집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