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기자
마이클 무어: 여기(뉴욕)서 사는 게 좋으세요?
캐나다인: 정말 좋아요. (그는 ‘나는 뉴욕을 마음으로 사랑한다’라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마이클 무어: 당신 티셔츠도요?
캐나다인: 제 티셔츠도 여기서 사는 게 좋대요.
볼링 포 콜럼바인 (2002)
휴가지에서 TV를 트는 게 아니었다. TV를 틀지 않았더라면 급박하게 달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모드 레블롱을 걱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같은 영어학원에서 공부했던 퀘베커 아가씨 모드는 몬트리올 중심가의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두어 달 전에 메일을 보낸 터였다. 혹여나 총기 사고가 벌어지는 바로 그 장소인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종인, 오세훈 2심 증인 출석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한 적 없다”
![340만원 내고 한국 일하러 왔더니…변기 없는 ‘집’과 발길질 [6411의 목소리] 340만원 내고 한국 일하러 왔더니…변기 없는 ‘집’과 발길질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6/53_17886877116162_20260906501694.jpg)
340만원 내고 한국 일하러 왔더니…변기 없는 ‘집’과 발길질 [6411의 목소리]

김남국 “따박따박 국민과 싸우는 용혜인, 민주당도 옹호 어려워”

소주 고른 나경원 “한동훈 생거짓말…페북 하루 60개, 이상하잖아?”
![[단독] 김승원 딸·아들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 [단독] 김승원 딸·아들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1/53_17891153120398_20260911502274.jpg)
[단독] 김승원 딸·아들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

“어르신, 어떠세요” 말 거는 돌봄…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간병지원’ 덕분에

박선원, ‘김승원 의혹 제보자’ 신상 공개에…한동훈 “법 위반”

전남광주 농민들 “반도체 삶아 드시라”…CPTPP 가입 추진에 트랙터 시위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3.4%↑…연준 금리 결정 앞 ‘예상 부합’
![[단독] ‘윤석열 관저 공사비 미지급’…법원 “국가가 업체에 7억 지급” 권고 [단독] ‘윤석열 관저 공사비 미지급’…법원 “국가가 업체에 7억 지급” 권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0/53_17890326323355_20260910503584.jpg)
[단독] ‘윤석열 관저 공사비 미지급’…법원 “국가가 업체에 7억 지급”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