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파괴하자! 재건하자

대들보가 부서졌다.
그런데 지붕만 고칠 수는 없다. 유일한 대안은 집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를 다시 세워야 한다.
'한겨레21'은 1998년 아침 파괴와 재건이라는 화두를 제시한다.
우리는 질서있는 파괴와 재건을 희망한다.
그것은 어쩌면 정권교체라는 결과로 이미 나타났다.
반봉건적 국가조직과 국가운영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 수술.
그것 없이 근본적인 위기 탈출은 없다.



표지이야기
1998 파괴와 재건
정부개혁/날씬하고 서비스 잘하는 정부로
전문가 진단/공무원도 정리해고하자
정치/보스정치 날려버려야 한다
전문가 진단/국회-행정부 힘의 균형을
경제/재벌, 당장 수술대에 올리자
전문가 진단/경제개혁의 투사가 되어…
사회/실업대란, 차악의 시나리오를
전문가 진단/계급갈등 조정은 첫번째 과제
남아공에서 배운다
통일·외교/민간통일운동 힘 실어줘라
전문가 진단/경협을 IMF 돌파구로
외국 사례/씹어삼켜야만 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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