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일지 -4월29일 전국언론노조 한국일보지부 비 상대책위원회, 200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 로 장재구 회장 고발 -5월1일 장 회장, 이영성 편집국장 등 비판 적 간부 경질하는 인사 단행. 하종오 새 편집 국장 지명. 기자들 인사 불복하며 기존 편집 국 체제로 신문 제작 -5월8일 편집국 기자들, 하 편집국장 후보 자 임명동의 부결. 논설위원들도 인사 철회 요구 성명 -5월21일 사 쪽, 이영성 편집국장에게 1차 해임 통보 -5월30일 장 회장, 편집국장 직무대행에 이 계성 논설위원 임명 -6월7일 장 회장, 창간 59돌 기념사에서 “과 일나무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은 좋은 과일을 얻기 위한 것”이라며 강경 대응 예고 -6월10일 이계성 편집국장 직무대행, 노사 중재 실패 책임지고 사퇴 -6월12일 사 쪽, 이영성 편집국장 2차 해임 통보 -6월15일 사 쪽, 기자들 내쫓고 편집국 봉 쇄. 기사 송고 시스템 폐쇄 -6월16일 사 쪽, 하종오 논설위원을 편집국 장 대행에 다시 임명. 인사 발령 거부해온 편 집국 간부 4명 자택 대기발령. 논설위원들 사설 집필 거부. 이강윤·김도언·이명원씨 등 필자들 기고 거부 -6월17일 사 쪽, 기사로 채운 신 문 발행 시작 -6월19일 민주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 장 회장 퇴 진 촉구 성명. 사 쪽, 사설 집필 거부한 정병 진 주필 보직 해임 -6월20일 민주당 민병두·노웅래·박병석· 박영선·배재정·신경민·이낙연 의원과 새 누리당 이상일·김영우 의원, 정 상화 촉구. 무소속 안철수 의원, 편집국 봉쇄 원상 회복 및 장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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