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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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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 장] 5월의 빛깔

등록 2008-05-23 00:00 수정 2020-05-03 04:25

▣ 황준철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자연도, 동물도, 사람도… 제 빛깔을 낼 수 있는 희망의 달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조선시대의 거유 우암 송시열 선생이 제자들을 가르쳤던 남간정사에 깃든 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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