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맨 앞 가운데)이 9월3일 강원도 교육청에서 자신이 찍어준 인물사진을 든 직원들과 함께 웃고 있다. 민 교육감은 너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직원들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려고 직접 카메라를 잡았다. 2012년부터 직원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해, 3선에 성공한 올해까지 700여 명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밝게 웃는 자신의 사진을 든 직원들의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던 중 함께 포즈를 취했다.
춘천=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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