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화물기를 타고 날아온 햇병아리 15만 마리가 7월12일 오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이 가라앉은 지 6개월이 지났지만, 대량 살처분 조치로 국내 양계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해외에서 병아리를 들여온 것이다. 스페인을 출발한 화물기는 11시간40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병아리가 먹이 없이 살 수 있는 시간이 48시간에 불과해 대한항공 특별 화물기가 투입됐다. 국내 피해 농가들은 양계 수급을 위해 7월 중에 50만여 마리를 더 외국에서 들여올 예정이다.
인천=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인천 재활용센터 ‘잘린 다리’, 요양병원 환자 신체 가능성

경찰 ‘성폭력 불송치’ 목숨 끊은 20살…“만취 상태서 단 1시간 조사”

이준석, 정이한 ‘피습 뇌진탕 자작극’ 의혹에 “사과…수사 협조”

“희생 강요당해”…‘경기 광주시장’ 당선자, 삼성전자 앞 1인 시위
![[단독] 삼성전자, AI로 10명분 똑같이 일해도 ‘차등 평가’…토큰 가성비 본다 [단독] 삼성전자, AI로 10명분 똑같이 일해도 ‘차등 평가’…토큰 가성비 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8/53_17817473477228_20250722504457.jpg)
[단독] 삼성전자, AI로 10명분 똑같이 일해도 ‘차등 평가’…토큰 가성비 본다

주말 전국에 시간당 20~50㎜ ‘큰 비’…“장마 시작은 아냐”

극우 ‘성조기 여성’ 추앙…‘업무방해’에 웬 영웅 운운?

특검, 오세훈에 1년6개월 구형…‘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미-이란 종전 MOU 서명, 발효됐다…호르무즈 조기 개방”

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