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창문 너머 저쪽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언니 오빠들이 앞서 다녔을 교실엔 우정과 희망, 좌절, 용기 등 모든 것이 있는 작은 사회다. 남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법도 배우겠지만 그보다 먼저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지혜를 알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남들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갈 것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에 참가한 한 어린이와 엄마가 앞으로 다닐 교실을 창문 너머로 보고 있다. 사회로 첫발을 내미는 예비 신입생이나 그곳에 아이를 놓아줄 예비 학부모나 창문 너머로 펼쳐질 앞으로의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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