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창문 너머 저쪽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언니 오빠들이 앞서 다녔을 교실엔 우정과 희망, 좌절, 용기 등 모든 것이 있는 작은 사회다. 남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법도 배우겠지만 그보다 먼저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지혜를 알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남들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갈 것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에 참가한 한 어린이와 엄마가 앞으로 다닐 교실을 창문 너머로 보고 있다. 사회로 첫발을 내미는 예비 신입생이나 그곳에 아이를 놓아줄 예비 학부모나 창문 너머로 펼쳐질 앞으로의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4398번은 오늘도 감사 또 감사 [그림판] 4398번은 오늘도 감사 또 감사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03/20260203503629.jpg)
4398번은 오늘도 감사 또 감사 [그림판]

이 대통령 또 “연명치료 중단하면 인센티브 주자” 제안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3/53_17701039320952_20260203503032.jpg)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법정 난동’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서울구치소 수감될 듯

장동혁, ‘한동훈계’도 솎아내나…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에 ‘시끌’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 비례해 보험료 부과 정률제 추진

권력투쟁 된 합당 갈등…당내 “민생 밀리고 그저 구경만”

‘분양가 18억’ 신혼 청약 당첨자 “6·27 규제로 집 못 사”…국가에 손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