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우리에게 주어진 한표의 권리는 돈의 가치로는 따져볼 수 없을 만큼 크고 소중한 것이기에 17대 총선에 행사한 내 한표는 분명 나와 우리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대학 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가능케 한 대학생의 한표가 부재자 투표 봉투에 봉인되어 투표함에 넣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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