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하하하 ‘정치 놀이’ 시대

하하하 ‘정치 놀이’ 시대

843호 상세보기2011-01-07
구매하기
[]

나이테에 새길 희망 한 줄

    [만리재에서]
    <한겨레21> 841호

    정부, 거짓말 그리고 자유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841호

      [이 기사, 주목] 841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한겨레 김봉규

      코스프레 정치

        [표지이야기]
        &raquo;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나를 춤추게 하는 정치야 나와라

        [초점]
        &raquo; 삼성전자에서 해고된 박종태(왼쪽)씨가 2010년 12월27일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왕따’와 미행, 감시 등 회사의 부당한 처우를 이야기하며 울먹였다. 오른쪽은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한겨레 이종근

        ‘또 하나의 노조’가 두려운 삼성

        [생명 OTL-빈곤과 죽음의 이중나선]
        &raquo; 서울 중구 을지로6가 국립중앙의료원의 1층 응급실 입구. 2010년 11월 마지막 주 3일 동안 밤 시간에만 33명의 환자가 이곳 유리 자동문을 열고 실려오거나, 걸어 들어왔다. 환자 33명 가운데 1명은 치료를 거부당했다. 또 7명은 의료급여 대상자였다. 한겨레 정용일 기자

        응급실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람들

        [이슈추적]
        서창덕씨는 고문으로 휜 손으로 눈물을 닦았다. 간첩으로 복역하던 중 아내가 떠났다(왼쪽). ‘간첩의 아들’ 이광열씨의 얼굴에선 웃음과 울음이 분간되지 않았다. 그는 “못 배운 게 한”이라고 말했다.한겨레21 정용일

        ‘조작 간첩’의 진실은 무덤에 묻어야 하나

        [정치]
        2010년 12월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 국가미래연구원은 박 전 대표의 개인 싱크탱크다.한겨레 탁기형

        청와대로 가는 지적인 방법?

          [신년기획]
          일러스트레이션/ 이우일

          당신의 ‘살’ 빠지는 신년 계획은?

          [당신]

          그물에 걸리는 새해 소망

            [특집]
            글로벌 5위의 철강사이자 한국의 대표 기업인 포스코가 일부 계열사 및 외주협력사와 함께 4조2교대 시행을 통한 노사상생 경영으로 2011년 신묘년의 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간 근무일이 262일에서 174.5일로 줄면서, 직원들은 충분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기고 자기계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삶의 질이 혁명적으로 향상되고 있다.한겨레 자료

            새해엔 1년 중 절반만 출근하세요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김용철 변호사. 한겨레21 정용일

            전 사회적 ‘왕따’, 그리고 한 의인의 복권

              [보도 그 뒤]
              2010년 12월 초 서울대공원을 탈출해 화제가 된 말레이곰 꼬마가 12월29일 방사장에서 사과를 먹고 있다. 한겨레21 류우종 기자

              나를 동정하지 말래이~

                [세계]
                한겨레21 843호 ‘G2의 앞담화‘

                G2의 앞담화

                  [김진호의 신들의 사회]
                  한국의 대형교회를 대표하는 순복음교회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었다. 1980년대 후반, 순복음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설교하는 조용기 목사.한겨레 자료

                  개발시대 고통 흡수해 대형교회를 세우다

                    [레드 기획]
                    &raquo; 구둘래 기자의 엽기 '앱' 만들기 도전기

                    이런 변을 상담해드립니다

                      [문화]
                      직장 시트콤 <생초리>는 허허벌판 생초리로 쫓겨난 증권회사 직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기발하게 그려낸다.tvN 제공

                      관계와 연대의 ‘2’를 넘어 ‘3’의 세계로

                        [출판]
                        동티모르의 커피농장 노동자들이 커피를 말리고 있다. 커피 한 잔 가격 중 이들의 몫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한겨레 자료

                        ‘정의로운 커피’는 누가 마시나요?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풀이 눕는다

                        부지런히 싸운 두 사람에게 박수를!

                          [KIN]
                          너의 의미

                          [너의 의미] 사라질 살구색 아파트의 상냥함

                          [S라인]
                          (위) 2011 AFC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일정(한국시간) / (아래)한국 대표팀 명단

                          51년 만의 꿈은 이루어질까

                            [세계가 우리 집이다]
                            ‘지’가 안데스의 야이노족 유적지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경이로웠다.지와 다리오 제공

                            꼬불꼬불 페루는 신성하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하세욱, 그리고 이봉진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