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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폭염으로 숨지는가

누가 폭염으로 숨지는가

1224호 상세보기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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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눈물을 가르다

    만리재에서
    AP 연합뉴스

    카트리나와 폭염

      브리핑
      한겨레 강창광 기자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독자_독편 3.0을 시작합니다
        제1223호 마감일인 7월27일 밤 독편 카톡방에서 표지 후보 셋(오른쪽 아래)을 두고 독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왼쪽 갈무리). 매주 금요일 밤 독편 카톡방에선 표지 후보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독편 카톡방 화면 갈무리/ 디자인주 제공

        뉴스룸이 카톡방을 만났을 때

          정치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당직자들이 7월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고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을 추모한 국민께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한겨레 김경호 선임기자

          노회찬의 부재를 누가 메울 것인가

            알림

            기억할게 우토로!

              사회1
              반올림 농성장에는 유독 꽃이 많았다. 변지민 기자

              반올림 1023일 농성 ‘해피엔딩’ 비결은?

                사회2
                7월31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 영정이 박 열사 곁에 놓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부지, 많이 힘드셨지예...

                  표지이야기
                  최상헌(66·가명)씨가 7월30일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숨을 거둔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한 아파트의 25층 공사 현장. 이재호 기자

                  폭염은 사회적 약자를 노린다

                  이정우의 한 컷

                  좌절된 갈매기의 꿈

                    레드기획_ 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나의 방을 열고 당신의 집으로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나의 늙은 영웅들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김봉규 한겨레 기자

                        우리, 노회찬이 되자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
                          김태권 그리다

                          ‘짤’로 만난 동생, 빵 터진 웃음보

                            일기 쓰는 남자

                            1994년 폭염, 피라미는 자유를 찾았다

                              내사랑 다엘_마지막 회
                              정은주

                              사별 뒤 입양의 자세

                                국제1
                                마하티르 모하맛(오른쪽) 말레이시아 총리가 6월15일 말레이 전통의상을 입고 부인과 함께 푸트라자야에 있는 총리 관저 개방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마하티르의 마하티리즘 깨기

                                  국제2
                                  8개월여 구금 끝에 지난 7월29일 석방된 팔레스타인 저항운동가 아헤드 타미미(오른쪽 두 번째)가 마중 나온 아버지 바셈 타미미를 부둥켜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AP

                                  우리는 감옥을 학교로 바꿨다

                                    포토²
                                    2018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7월30일부터 8월4일까지 열렸다.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 마을을 출발한 참가자들이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까지 약 70㎞의 거리를 걷고 있다.

                                    평화야 고치글라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한겨레 김태형 기자

                                      끝나지 않은 ‘도가니’

                                        국제3
                                        라오스 참파사크주 팍송의 중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는 세피안-세남노이 댐 붕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댐 붕괴 2시간 전에 대피 경보 나왔다”

                                          여의도민 탐구생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운구 행렬 맨 앞에 김종철 비서실장이 그의 위패를 들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마음껏 사랑하지 못해서 슬픈 이들에게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꿈꿀 때가 가장 젊을 때

                                              출판

                                              명예로운 비핵화를 위해

                                              임상훈의 디스이즈게임
                                              play.google.com

                                              3N, 인재를 원하는가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메소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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