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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2018 여야 대선 주자 분석

2016·2017·2018 여야 대선 주자 분석

1093호 상세보기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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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

    만리재에서

    무리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브리핑

      [한국]바글바글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기획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이 복귀할 때마다 신정환이 도마 위에 오른다. 초현실이라고? 어차피 그보다 더한 인간들도 국회로 보낼 게 아닌가. 한겨레

      믿거나 말거나1 “신정환이 돌아온다”

      표지이야기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차기 대선 주자 18명 전력 분석 보고서

      사회
      2015년 12월23일 서울 마포구 ‘미디어카페 후’에서 만난 심용환 강사. 그는 뉴라이트의 본질을 ‘낡은 정서’라고 잘라 말했다. 류우종 기자

      <역사 전쟁> 출간한 ‘스타 강사’ 심용환씨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위쪽부터 삼성전자 제공, 뉴욕타임스 VR 화면 갈무리

        10만원에 가상현실 띄워봐요

          기획 연재_모래시계 중산층-에필로그
          이석균씨 옛 직장 동료들의 송년회장 신발 모습. 이 자리에 모인 10명 중 8명은 최근 5년 사이 회사를 떠났다. 자영업을 하는 동료는 운동화를 신었다. 이석균 제공

          2015 송년회에서 사라진 중산층

            이원재의 먹고사니즘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령자가 지배한다면?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장학생 16명 중 4명이 <한겨레21>과 함께한다. 왼쪽부터 김동관, 박리세윤, 이미진, 최유진씨. 전통 매체인 <한겨레21> 출입구 바리케이드를 넘고 있다. 류우종 기자

              <한겨레21>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시작

              포토²
              개체 수가 줄어들어 멸종위기 동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로 지정된 흰꼬리수리가 사냥한 청둥오리를 움켜쥔 채 날고 있다.

              멸종위기 흰꼬리수리의 운수 좋은 날

                1년 추적 연재_가난의 경로 ⑧
                서울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가난한 노인들과 시민들이 밥을 먹고 있다. 정용일 기자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순례

                  우리가 몰랐던 아픔
                  소방관들이 2015년 6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반 노동자의 근무환경은 산업안전보건법으로 보장받지만,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규제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용일 기자

                  그들의 안전이 보이지 않는다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

                    양평우체국 권삼현씨의 빨간 오토바이

                      사람과 사회
                      사진전 ‘아이엠뷰티풀’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보다 단점이 있는 ‘나’도 아름답다고 여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보미, 알리나 샴수지노바, 송경훈, 김예진씨. 포토그래퍼 김민석· 제공

                      “지금, 나는 예쁘다” ‘아이엠뷰티풀’ 사진전

                        제7회 손바닥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가작 당선작 <정당방위>

                          이나라의 풍경의 감각-마지막 회
                          프랑스 파리 센 강둑의 다리 아래에 노숙자 캠프가 펼쳐져 있고 그 위에서 시민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트위터 @Philrochot 갈무리

                          다리 밑 잊혀지고 감춰지는 어떤 삶과 꿈

                            레드 기획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스타워즈> 어렵지 않다고 전해라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내 배, 동성호

                                TV
                                tvN 제공

                                멋지다, 쌍문동 태티서!

                                  음악
                                  듀오 프로젝트 ‘방백’을 결성하고 새 앨범 <너의 손>을 낸 방준석(왼쪽)·백현진. 프럼찰리 제공

                                  백현진·방준석 새 앨범 <너의 손>

                                    육아_모성애 탐구생활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록 튀어나온 볼. 저걸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송채경화

                                    객관성을 상실했다

                                      연애_연애하지 않을 자유
                                      일러스트레이터/ 조승연

                                      맨정신으론 왜 안 돼?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노 스트레스가 꿀피부의 비결이라지 않나. 늘 이렇게 피곤에 절어 지낸다. 신소윤 기자

                                        왕여드름의 어퍼컷

                                          출판

                                          남재희의 <진보 열전> 외 신간 안내

                                            생각하는 만화

                                            라즈 채스트의 <우리 딴 얘기 좀 하면 안 돼?>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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