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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은 달리고 싶다
강을 빚어 사람을 살렸건만
분단은 허리를 잘랐고 개발은
곳곳에 상처만 남겼다.
악천후 속에 그곳을 종주했다.
백두대간은 달리고 싶다
반역의 숨결이 흐른다 백두대간 종주기/지리산-큰재 속세를 아우르는 장엄한 연봉 백두대간 종주기행/큰재-도래기재 그윽한 산세에 발길이 머문다 백두대간 종주르포/도래기재-진부령 백두대간, 명예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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