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백두대간은 달리고 싶다

강을 빚어 사람을 살렸건만
분단은 허리를 잘랐고 개발은
곳곳에 상처만 남겼다.
악천후 속에 그곳을 종주했다.



특집 백두대간은 달리고 싶다
반역의 숨결이 흐른다
백두대간 종주기/지리산-큰재
속세를 아우르는 장엄한 연봉
백두대간 종주기행/큰재-도래기재
그윽한 산세에 발길이 머문다
백두대간 종주르포/도래기재-진부령
백두대간,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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