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7월17일 제 166호

김영삼 VS 이회창

이제 드디어 김영삼 대 이회창인가.
정가에는 `뒤집기'를 시도하려는 김심의 개입설이 파다하다.
<한겨레21>의 대의원 여론조사 결과 이회창 후보는 여전히 1위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지지율은 제자리 걸음이다.
김덕룡과 박찬종은 변심을 고민하고 이인제는 그래도 승리를 장담한다.
최악의 분열상황으로 돌진하는 여권 경선국면은 다시 새롭게 접어들고 있다.



표지이야기 김영삼 “이회창을 넘어뜨려라”
“백제후보끼리 싸우게 놔둘거야?”
인터뷰/황낙주 이회창 진영 경선대책위원장
이회창 36.6%, 정체 속의 독주
김덕룡·박찬종 변심하는가
이한동의 야릇한 침묵
이인제 “민주계 선배들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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