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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캠페인
부끄러운 역사에 용서를 빌자
베트남 성금운동 마칩니다 ...
2003/02/20 446호
“아이들아, 전쟁을 미워하렴” 안정
애 씨 ... 2003/02/13 445호
베트남전 진실위원회 건축가 정기용씨
“다음은 평화역사관!” ... 2003/02/13 445호
‘내가 베트남에 가야 하는 이유’ 대
상자 안정애 씨 ... 2003/01/23 423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수상작
발표(베트남) ... 2003/01/16 422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본선 심
사평(베트남) ... 2003/01/16 422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시 수상
작과 수상소감(베트남) ... 2003/01/16 422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그림 수
상작과 수상소감(베트남) ... 2003/01/16 422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산문 수
상작과 수상소감 ... 2002/12/05 436호
평화의 기운이 내리는 그곳! ...
2003/01/09 441호
베트남 학생들 응모 폭발, 8836명이나
... 2002/12/26 439호
당신을 베트남에 보내드립니다
... 2002/12/19 438호
최병수씨 베트남에서 '생명의 솟대'
작업 개시 ... 2002/12/12 437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수상작
발표(한국) ... 2002/12/05 436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본선 심
사평(한국) ... 2002/12/05 436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시 수상
작과 수상소감(한국) ... 2002/12/05 436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그림 수
상작과 수상소감(한국) ... 2002/12/05 436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산문 수
상작과 수상소감 ... 2002/12/05 436호
한국-베트남 어린이 문예대회 만화 수
상작과 수상소감 ... 2002/12/05 436호
“선생님이 뻥 치는 줄 알았어요”
... 2002/12/05 436호
한-베 어린이 문예대회 예선심사평
... 2002/11/21 434호
‘평화의 손 맞잡고’ 공연 동영상 음
반으로 제작 ... 2002/11/21 434호
뽀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2/11/14 433호
민족문학작가회의, 베트남 작가 초청
... 2002/11/07 432호
때묻지 않은 ‘앗싸 베트남’ ...
2002/10/10 428호
베트남 푸옌성도 문예대회 조직
... 2002/09/26 427호
수상작·응모자 많은 학교 2곳에 도서
상품 기증 ... 2002/09/26 427호
성금 독자 100명에게 뮤지컬 <블루사
이공> 티켓 ... 2002/09/12 425호
베트남 기자협회 방문단 한겨레 방문
... 2002/09/12 425호
평화의 상상력을 뽐내보자 ...
2002/08/22 422호
꽃잎으로 탱크를 막을래요 ...
2002/08/22 422호
한-베 어린이 문예대회 작품공모
... 2002/08/22 422호
‘베트남전 다시보기’CD 발매
... 2002/07/18 417호
슬픈 과거, 내일은 평화! ...
2002/07/11 416호
반가워요, 베트남! ...
2002/06/27 414호
"연금통장을 찢어버렸다" ...
2002/06/27 414호
고엽제 판결, 남의 손을 들어주다
... 2002/06/06 411호
베트남학 석·박사 논문공모 ...
2002/05/30 410호
'한-베 평화공원'의 노래 ...
2002/05/23 409호
베트남 <투오이쩨>의 보도 ...
2002/05/16 408호
“우정의 기쁨을 노래하자” ...
2002/05/09 407호
기억, 그리고 미래 ...
2002/05/09 407호
국제 관광지로 거듭나려는 푸옌
... 2002/05/09 407호
베트남 평화NGO 총출동 ...
2002/05/09 407호
학교, 병원, 그리고 평화공원…
... 2002/05/09 407호
평화를 선물한 딸의 돌잔치 ...
2002/05/2 406호
‘한-베 평화공원’이 들어설 곳
... 2002/05/2 406호
4월24일, 드디어 기공식 ...
2002/04/25 405호
어른이 된 어느날 그 공원에서…
... 2002/03/14 399호
병원건립, 평화의 공원으로 전환
... 2001/12/06 386호
대통령도 “미안해요 베트남”
... 2001/09/06 374호
베트남전, 한·미·일 동맹 짰다
... 2001/08/23 372호
“병원 건립이 ‘면죄부’ 아니죠?”
... 2001/05/29 361호
“그날의 주검을 어찌 잊으랴”
... 2001/04/24 356호
‘미안해요 베트남’ 패션 등장?(356
호)
위령비의 딜레마(356호) ...
2001/04/24 356호
한국군과 일본군의 기묘한 일치(356호
) ... 2001/04/24 356호
베트남, 영원한 피해자인가(356호
) ... 2001/04/24 356호
“병원건립 잘 되고 있습니까”(351호
) ... 2001/03/21 351호
“베트남을 가장 가까운 나라로”(351호
)... 2001/03/21 351호
부끄러움이 녹은 씻김굿(345호)...
2001/02/07 345호
“과거를 부인하면 미래는 없다”(340호
)... 2000/12/27 340호
‘미안해요 베트남’ 세계로!(339호
)... 2000/12/20 339호
베트남은 시한폭탄 같다(339호)...
2000/12/20 339호
베테랑은 ‘평화’를 말한다(339호
)... 2000/12/20 339호
“톱 시크리트, 아직도 1천 박스”(339호
)... 2000/12/20 339호
‘700명 학살’논란, 형식적 조사(339호
)... 2000/12/20 3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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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tired colonel, tells of systematic killings of
Vietnamese civilians by Korea soldiers
They remembered "the stitches on a woman's
forehead."
The story of a female guerrilla became a
legend
A Interview with Kim Ki Tae
The secret tragedy of Vietnam
Words of Condemnation and Drinks of Reconciliatoon
Emotion-filled Reunion in Vietnam
The Reason he had to Point His Rifle at hi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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