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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당신들의 세계를 부술 것이다"

"당신들의 세계를 부술 것이다"

1203호 상세보기2018-03-19
이요훈의 테크&컴처
인간의 성 경험을 지원하는 ‘성인 기술 산업’이 커지고 있다. 사람처럼 표정 짓고 작동하는 로봇 성매매 업소까지 등장했다. 한겨레

로봇과 섹스를?

    김학선의 야무진 빠따
    2018 평창겨울패럴림픽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지상파 3사의 패럴림픽 ‘홀대’

      황진미의 눈맞춤
      드라마 <마더>는 주인공 수진(이보영)이 버림받은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렸다. tvn 제공

      ‘마더’로 성장하다

        내가 만난 베트남 ③
        팔레스타인 소설가 아다니아 시블리. 한베평화재단 제공

        피해자는 왜 가해자가 되었나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
          한겨레TV 제공

          판결문 비공개는 반헌법

            양첸하오의 대만의 시선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2008년 친중파 마잉주 총통(사진)이 집권하면서 크게 개선됐지만, 2016년 대만독립을 지향하는 차이잉원 총통이 집권하며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AP 연합뉴스

            양안관계, 부러워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