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DJ비자금설'의 진실

폭로전이 시작됐다.
여당은 사생결단의 자세로 나오고 있다.
김대중 후보가 검찰 수사의 도마에 오를 때까지 계속하겠다는 자세다.
그러나 국민회의는 "날조"라고 일축한다.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DJ비자금설의 진실은 무엇인가.
재계는 냉소적이다. 검찰도 외면한다.
어쩌면 그것은 유권자의 판단에 맡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표지이야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업 뒷돈, 누가 자유로운가
물어뜯어서 끌어내려라
"여당? 수십배 더 줬겠지…"
“청와대가 흘렸다”
때려죽여도 수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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