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1월23일 제 142호

`문민독재' 조종 울리는가

김영삼 정권은 최대의 기로에 섰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시민항쟁으로 발전하고 있다.
넥타이부대와 종교인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10년 전의 6월항쟁이 연상되고 있다.
격앙된 민심은 신한국당을 떠나고 있다. 단 한달사이에 지지도가 24% 포인트나 추락했다.
솟구치는 총파업 물결! `문민정권은 이제 시민항쟁과의 정면대결을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커버스토리 `문민독재’ 조종 울리는가
87년 6월과 97년 1월, 아주 비슷해져간다
여권카드, 파업규모에 달렸다
"신한국당이여 잘 있거라”
`파리목숨’들의 투쟁
노동법 개정, 반대의 목소리들
사장님의 유토피아!- 노동법 개정 2002년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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