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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천안함, 과학은 말한다

천안함, 과학은 말한다

836호 상세보기2010-11-19
[맛있는 뉴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상급 농담 돋네!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 문화방송 정보 유출 사건으로 삼성은 또다시 신뢰의 위기에 처했다. 이 사건을 해명한 문화방송 출신의 이인용 부사장(왼쪽).한겨레 이종근

    ‘신뢰받는 리더쉽’이 삼성엔 절실하다

      [금태섭의 책 속에 이런 법이?]
      궁지에 몰린 피의자가 수사관과 둘만 남게 되었을 때, 수사관의 한마디는 치명적인 유혹이 될 수 있다. 영화 의 스틸컷(큰 사진)과 존 그리샴의 <고백>.한겨레 자료

      피의자가 허위 자백을 하는 이유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하늘에서 찍은 , 자전거도로를 따라 늘어선 매점을 찍은 , 강에서 청담대교를 촬영한  (왼쪽부터 시계방향).

        한강을 보는 세 개의 시선

          [김변은 드라마작가 지망생]
          tvN 제공

          두근두근 생초리

            [이명석의 웃긴 책 열전]
            재닛 에바노비치. 재닛 에바노비치 홈페이지

            생활은 궁상, 유머는 일상

              [판다의 익스트림 라이프]
              한 달 뒤의 목표, 간현암.정승권 등산학교 제공

              암벽등반, 팔다리만 움직이면 OK!

                [세계가 우리 집이다]
                콜롬비아 해변에서 커피를 끓이는 지(왼쪽)와 나탈리. 이들은 아침이면 그곳의 어부들과 음식을 나눴다.지와 다리오 제공

                무소유라는 무소불위의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