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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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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호 상세보기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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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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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 주목] 1013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1

      [바글바글 뉴스]

      [특집1]
      박근혜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대통령옆자리인 국무총리 자리는 현재 공석인 상태라 자리가 비어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인사불성

      [표지이야기]
      1995년 1월17일 한신·아와이 대지진이 일어난 다음날, 일본 자위대 대원들이 무너진 집더미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왼쪽). 같은 해 6월29일 과도한 설계 변경 등으로 무너진 서울 서초동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크레인으로 잔해를 걷어내고 있다. 한겨레

      한국 재난학을 시작하자

      [사회]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5월29일 ‘길환영 사장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첫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양대 노조가 이날 오후 신관 광장(일명 ‘개념광장’)에서 공동 출정식을 열고 있다.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길환영 해임 결정은 지방선거 다음날?

        [정연순의 말하자면]
        지난 5월24일 경기도 안산 노적봉 폭포공원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는 ‘엄마의 노란 손수건’ 회원들 모습.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세월호 문제 해결 나선 ‘엄마의 노란 손수건’

          [마이너리티 리포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광화문 농성을 하는 동안 8개로 늘어난 영정은 장애인에게 죽음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드러낸다. 활동보조를 받았다면 살았을 가능성이 큰 고 송국현씨(왼쪽)와 박진영씨. 노들야학 제공

          당신에게 이 사회는 늘 참사였구나

            [특집2]
            태국의 마을을 여행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로콜어라이크(Local alike) 직원들과 지역 공동체 주민이 27일 태국 방콕 쿠디진 마을에서 마을의 역사와 건물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오래된 방식으로 빵을 만들고 있는 빠안핀(아판 아줌마 빵집). 방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비켜, 젊은 사회적 기업이 간다

            [경제]
            지난 5월26일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왼쪽)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한겨레 이정아

            드러난 야망, 숨겨진 약점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구글 제공

              핸들도 브레이크도 없는 자동차

                [알림]
                1

                더 강해진 한겨레 가판대가 찾아갑니다

                  [고경태의 1968년 그날]
                  1968년 2월12일 퐁니·퐁넛 사건을 조사한 미군 보고서에 첨부된 여인들의 주검 사진. 레딘먼의 형 레딘묵은 아래 젖가슴이 드러난 여인이 자신의 어머니인 하티지엔이라고 주장했다(위). 아래 사진은 어머니 하티지엔의 신분증. 미 국립문서보관소, 레딘묵 제공

                  죽은 엄마 품에서 잘도 자던 아이

                    [박상주의 남미 만인보]
                    콜롬비아 보고타의 센트로 거리엔 오토바이 전문 점포 300여 개가 들어서 있어 항상 오토바이로 붐빈다. 노철수 조호 콜롬비아 사장은 이곳을 무대로 연간 3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로 자리를 잡았다. 박상주

                    열정이라는 스펙으로 일군 ‘콜롬비아 드림’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광화문 농성을 하는 동안 8개로 늘어난 영정은 장애인에게 죽음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드러낸다. 활동보조를 받았다면 살았을 가능성이 큰 고 송국현씨(왼쪽)와 박진영씨. 노들야학 제공

                      “미녀 응원단, 그런 데는 자천하는 거지…”

                        [레드 기획]
                        육아 멘토는 없다. 아이가 자라나는 사회에는 안전망이 없다. 지금 육아책들은 불안한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달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 대형 서점의 육아서적 코너 모습.

                        3년 빡세게 키워라, 말년이 편해지리라?

                          [문화]
                          허나영 작가는 105개 기념비를 나누었다. 지금 메시지는 미궁의 시간을 여행하고 있다. “미래에서 기다릴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대사처럼 지금이 아니라도 메시지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다. ‘텍스트의 기념비’를 보고 있는 관객과 번호를 매겨 세워진 텍스트. 현소영 제공

                          오래된 가계부 생명의 이름을 달다

                          [오은하의 걱정 극장]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황당하니까 중독이지

                            [레드樂]
                            최빛나 제공

                            황야의 제작자-삽질 공간은 소중하다

                            [출판]
                            푸른역사 제공

                            신규환의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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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어빈의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1

                              포르노? ‘썸’의 완성도!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집 뒤 수돗가를 치장한 향나무 수벽. 묘목을 심어 10년 이상 가꿨다. 장마에도 끄떡없고 병충해도 없다. 강명구 제공

                                두르면 넓어지는 벽이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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