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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것이 국가인가

이것이 국가인가

1008호 상세보기2014-04-28
[만리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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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시간

    [일터 비밀노트_ 회의 잘하는 비결 ①]
    아이앤유 제공

    ‘봄의 마음’을 가져라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가디언〉과 ‘뉴스페이퍼클럽’이 로봇 알고리즘을 써서 만든 주간지 〈더롱굿리드〉.대니얼캣 제공. CC BY-SA

      편집장이 로봇?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쌍둥이가 1살반에 진급했다. 아이들의 행동을 ‘배움의 과정’으로 간직하는 어린이집이어서 다행이다.김향청 제공

        ‘○ 아니면 ×’ 외에도 있다

          [고경태의 1968년 그날]
          1968년 4월로 추정되는 어느 날, 꽝남성 자유발포구역에서 작전을 하던 해병 제2여단 1대대 1중대원들이 베트남 할머니를 발견하고 상부에 무전연락을 취해 처리 방법을 묻고 있다. 삿갓 쓴 할머니 오른쪽에서 무전기 수화기를 든 이가 당시 1중대장 은명수 대위, 수건으로 땀을 닦는 이가 1소대장 최영언 중위.최영언 제공

          알랭 들롱의 사인처럼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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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웨인라이트

              [존재하지 않는 책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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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한 ‘재난 땜질’ 사회여!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주목으로 담을 둘러친 30평 정도 되는 아내의 공간. 화창한 날, 꽃밭에서 ‘꿈을 꾸는’ 아내. 강명구 제공

                봄은 왜 가고 지랄이야

                  [노 땡큐!]
                  1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