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좌절된 쉰들러의 꿈

"그들은 우리를 지뢰밭에 버렸다"
안기부가 일러준 죽음의 길따라
사선을 넘어 베트남까지 왔지만
'배곯지 않는 조국'은 탈북난민들을
지뢰가 널린 국경지대로 내쳤다.



특집 편집자 주
“누가 그들을 지뢰밭에 버렸나”
국경추방 사전 밀약 의혹
인터뷰/페터 오피츠 뮌헨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정부 ‘탈북자 전원수용’은 말뿐
인접국으로 쫓겨 난 연희 엄마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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