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록, 그 혁명적 소음

강력한 사운드로 사자후를 토하는 록은 이제 젊음의 언어다.
지하에서 싹터 지상만가로 도약하려 한다. 누구든 그 `저항의 미학'에 탐닉하며
누구는 록으로 기성에 대한 반발을 대신하고 누구는 그저 즐긴다. 하지만 밴드는 여전히 지하에 있다.
고정된 것의 파괴를 추구하는 록은 과연 주류 대중음악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표지이야기 록 저항인가 자유인가
밀실에서 열린 대중 속으로
록밴드는 고단하다
음악의 혁명, 대중의 반란
“록은 악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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