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1월30일 제 143호


총파업 정국, 협상이냐 충돌이냐

"하자." "못한다."
밀고 당기던 여야영수회담이 열렸다.
그러나 더 어지럽다.
김영삼 대통령은 모든 것을 국회에서 다시 논의하자고 말하고
야당의 평가는 `진전'과 `결렬'로 엇갈린다.
명동성당에서 경찰은 철수했지만
노동계는 투쟁의 대오를 다시 가다듬고 있다.
민심이 끌어낸 협상의 실타래는 풀릴 것인가.


커버스토리 총파업정국, 협상이냐 충돌이냐
등돌린 민심을 되돌려라
강경파 어찌하오리까
안개 속으로 날아간 대표주자
파업 깃발 못내린다
여야 영수회담 막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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