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못 미덥다 면접관

못 미덥다 면접관

1335호 상세보기2020-11-02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만리재에서
1335호 표지이미지

백신불안

    브리핑
    한겨레 강창광 선임기자

    공인중개사 시험

    이슈
    한 택배노동자가 8월13일 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2000년보다 싸다…택배 과로노동의 비밀

      손바닥문학상 공모
      한겨레21 열두 번째 손바닥문학상.

      열두 번째 손바닥문학상을 공모합니다.

        연속기획_2020 전태일의 일기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14시간 미싱 돌리다 한 번씩 하늘 봐요

        표지이야기_기자가 만난 AI 면접관
        미국 휴스턴교육청이 공립학교 교사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데 썼던 공식을 소개하는 텍사스교사연맹의 선전물. 텍사스교사연맹 누리집 갈무리

        공공기관 AI 채용은 ‘안알리즘’

        포토스퀘어
        포항공과대학 학생들이 만든 스타트업 ‘긱블’이 제작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이 10월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주변 거리에서 피자 배달에 나서자 시민들이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다. 긱블은 영어 ‘Geek’(괴짜)과 ‘Able’(할 수 있다)의 합성어로,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엉뚱한 기계를 사용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올리는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피자배달 시키신 분”

          이슈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19일 서울 영등포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박승화 기자

          이낙연·김종인이 매주 만나는 ‘그 남자’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강창광 기자

            박용진 의원에게서는 땀내가 난다

              끝장 프로젝트 너머n_‘추적단 불꽃’ 모니터링
              2018년 11월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비롯한 ‘웹하드 카르텔’ 핵심 인물들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한겨레 백소아 기자

              네가 본 건 ‘야동’이 아니라 ‘범죄현장’이다

                포커스
                경기 고양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된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자 장례가 치뤄지고 있다. 류우종 기자

                법적 부부 아니어도 장례 치를 수 있나요?

                특집_중동 아브라함 협정 이후
                2020년 8월31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수도 아부다비에서 (왼쪽부터) 메이르 벤샤바트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 재러드 쿠슈너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 안와르 가르가시 아랍에미리트 외교담당 국무장관이 회담하고 있다.

                이란의 미래, ‘알라’만이 아신다

                이정우의 한 컷
                로이터 사이먼 도슨

                근무 중 이상무?!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2020년 5월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 문에 ‘집합금지명령’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겨레 김혜윤 기자

                  1호가 될 순 없다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첫 회
                    구둘래 제공

                    가게를 열고, 아침 오는 게 무서웠다

                      이향규의 시험과 답
                      2020년 10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한 블랙핑크. 연합뉴스

                      오뚝이처럼 다시 책상으로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임신부가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태아 초음파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병원 제공

                        왜 임신과 출산은 아파야 할까

                          노랑클로버
                          일러스트레이션 제천간디학교 이담

                          어떤 감도 버려지지 않는다

                            부부의 영수증
                            지긋지긋한 지옥철 대신 해안도로를 따라 퇴근하며 노을 지는 바다 앞에 가만히 서면, 지친 몸과 마음이 금세 회복됐다.

                            출근하는 데만 3시간

                              책의 일_독자-첫 회

                              위선적인 것 쓸데없는 짓 자기기만

                                출판

                                마르크스 vs 마르크스, 추기경 마르크스의 자본론

                                  독자와 함께

                                  처벌로 생명을 보호할 수 없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코로나 때문이 아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