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5월29일 제 159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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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목숨 건 구조자들
쉰들러는 유대인의 신화 속에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굶주림에서 벗어나려 국경을 넘었지만,
중국의 공안과 북한 특무에게 쫓기는 탈북자들.
제발로 돌아가면 굶어죽고 붙잡히면 극형에 처해진다.
연변판 쉰들러를 만난다.
대탈주. 목숨 건 구조자들
연변의 쉰들러’희선이 가족의 동족에게 열린 가슴 한정국씨에 의해 구조된 탈북자 이정아씨 통곡의 조선-중국 국경 길림성 동생에게 식량지원 호소하는 북한 형의 편지 동포의 굶주림 악용하는 죽음의 장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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