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4월03일 제 151호




대통령이 사라졌다

대통령에게서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그의 얼굴에선 핏기마저 사라졌다.
정치9단 김영삼 대통령.
그러나 그는 지금 정치적으로 식물인간이 돼 가고 있다.
권력의 중심은 당쪽으로 급속 이동하고 있다.
`실명제 보완' 발표 과정에서도 그의 뜻은 실종됐다.
레임 덕을 넘어 총체적 위기정국의 벼랑에 몰린 김 대통령.
그는 과연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커버스토리 대통령이 사라졌다
‘2천억’이라는 수소폭탄
손바닥으로 검찰을 가렸다?
“김영삼 몰락, 야당 집권아니다”
‘정권퇴진’구호 터지는가


커버스토리 포커스 문화시대 특집 지난호 전체보기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