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02월20일 제 145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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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헛물만 켜는가
검찰은 한보그룹의 비자금 행방을 쫓고 있지만
정태수 회장의 입은 굳게 닫혀 있다.
과연 검찰은 명명백백한 진실을 밝힐 것인가.
검은 유착의 배후까지 드러낼 것인가.
그러나 이번 사건 수사는 의혹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 채 끝날 것이고
다음 정권에서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될 수밖에 없다는 냉소적 견해가 많다.
검찰은 이 두터운 냉소를 깰 수 있을까.
한보 수사 ‘피라미’만 잡힌다
“한보 주식 누군가 조작했다” 채권도 ‘뇌물용 편법거래’의혹 민주계, 구석에 몰리는가 “한보사태가 수소폭탄이라면 수서는 수류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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