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3월13일 제 148호

`한보와 대선자금' 시나리오

한보 수수께끼를 풀 시나리오.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김 대통령은 불행해진다.
노태우씨는 92년 김영삼 후보에게 거액의 대선자금을 전달했다? 상당수 기업인들도?
대선이 끝난 뒤 쓰다 남은 `대선자금 처리' 고민에 빠진 김 후보 진영에 정태수가 접근한다?
결국 은행돈을 자기 돈처럼 끌어다 쓴 한보철강.
그러나 배후세력은 발을 빼기 시작했고...


커버스토리 “대선자금이 한보사태 불렀다”
현철, 포철 쥐고 흔들었다?
이상한 ‘황태자주’
‘김현철 사단’끈 떨어졌다
‘단 한푼’이라도 터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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