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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재경원 책임 묻는다
굴욕적인 IMF협상. 그러나 그런 굴욕을 조금은 피할 수도 있었다.
청와대에서 재경원이, 1년 전부터 한은이 올린 외환위기 보고서를 외면하지 않았다면,
또 '국치일' 보름 전 IMF구제금융 신청 긴급건의서를 묵살하지 않았다면...
'한겨레21'은 청와대와 재경원이 경제파탄 책임을 차기정권에 떠넘기려 한 증거를 단독입수했다.
| 커버스토리 |
청와대·재경원은 거듭된 경고 묵살했다
전임자 뺨치는 임창열 부총리의 위언,실언 '나라는 어찌돼도 실속만은…' 나웅배·한승수만 아니었어도... 재벌시대 무너지고 있다 나라경제 당신이 망쳤잖아! 타이의 설거지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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