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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통권 특별기획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통권 특별기획

775호 상세보기2009-08-28
[2009. 8. 23. 영면하다]8월, 슬퍼할 힘밖에 없다
“진짜 이별이구나 싶습니다.” 지난 8월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은 ‘동교동 이발사’ 주영길씨가 ‘우남이용원’에 앉아 있다. 그는 자꾸 “목이 막힌다”고 했다.

“가시는 길에 머리가 많이 길었을 텐데”

    [2000. 12. 10. 평화를 새기다]
    DJ에 경탄했던 세계적 지도자와 석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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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1996 고배를 마시다]
      미완의 숙제로 남은 지역주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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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재에서]
        정부의 자신감은 38선 앞에 멈추네. 사진 <한겨레> 김태형 기자

        앞으로도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