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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문' 보이나 '안' 보이나

'문' 보이나 '안' 보이나

1160호 상세보기2017-05-08
만리재에서

정치의 숭고함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첫 회
    오징어튀김은 마른오징어를 불려 튀기는 게 제일 맛있다. 박미향 기자

    까칠한 주전부리, 마른오징어튀김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우버는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우버의 요금설계 알고리즘은 혼잡한 시간대에 비싼 요금을 내도록 한다. REUTERS

      알고리즘이 공정하다고?

        만화_들어봐, 나의 몫소리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화-뒷모습

          육아_둘째엄마의 대차대조표-마지막 회
          잘 걸어다니는 큰아이가 유모차를 타겠다고 징징대 태웠다. 둘째를 안고 유모차를 밀다가 둘째를 큰아이 무릎에 잠깐 앉히고 한숨 돌렸다. 육아는 변수가 상수가 되는 삶이다. 박수진 기자

          모두 엄마 몫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