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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가능합니까

아빠 육아 가능합니까

1156호 상세보기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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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돌아온 날

    만리재에서

    김수경

      독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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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글바글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숫자_7시간

      표지이야기_대선 21
      3월25일 서울 양재동 한 모임카페에 4명의 ‘육아 아빠’들이 모여 육아의 고충을 얘기하고 있다. 진행은 서천석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맡았다. 왼쪽부터 박진호(가명)씨, 이신우(가명)씨, 서천석 박사, 최수환씨, 윤사비씨.

      ‘육아 아빠’들이 말하는 ‘아빠 육아’ 공약의 허실

      인물 21_유승민 편

      김미화의 꼬치꼬치-젠젠젠젠 젠틀맨 증세를 솔직히 말하다

      대선, 너의 질문은.
      제15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구호가 적힌 포스터를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한겨레 곽윤섭 기자

      ‘못 살겠다, 갈아보자’ 다음 대통령 슬로건은?

        최정묵의 여론읽기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승민과 홍준표의 ‘따로 또 같이’ 국민소통법

          특집
          끝까지 “최순실을 모른다”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그는 적어도 세 차례 ‘비선실세’의 국정 농단을 막을 수 있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호위무사’ 김기춘, 박근혜 파국을 불렀다

            이슈추적1
            3월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실은 차량이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그는 차 안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연합뉴스

            대통령직 이해하지 못한 대통령의 최후

              이슈추적2
              세월호 선체 곳곳에 유실방지망(원 표시된 곳)이 붙어있다. 하지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일부 유실방지망이 선체에서 들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몇몇 균열 지점에는 유실방지망이 부착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연합뉴스

              떠오른 세월호, 불안한 해수부

                사회
                기업이 요구하는 이력서조차 ‘금수저’ ‘흙수저’를 차별한다. 채용박람회에 몰린 취업준비생들. 류우종 기자

                ‘아버지 뭐하시노?’ 흙수저 가리는 기업 입사지원서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미국 지역언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오드리 쿠퍼 편집국장이 ‘샌프란시스코 홈리스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와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왼쪽). 샌프란시스코 홈리스 프로젝트에는 80여 개 지역언론사가 참여했다. 박상현 한겨레21 교육연수생, 샌프란시스코 홈리스 프로젝트 웹사이트 갈무리

                  언론이 사회문제를 해결한다고?

                    기본소득
                    ‘기본소득 보드게임 국제공모전’ 주관사인 코리아보드게임즈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에 있는 사무실에서 2등 당선작 <이코노미스트> 게임을 직접 해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시민의 행복도 높이려면?

                      보도 그 뒤
                      물 빠진 세종보는 펄로 가득하고 붉은깔따구가 득시글하다. 김종술 제공

                      올여름도 ‘녹조라테’ 드실래요?

                        블루기획

                        마음 읽는 서점

                          마음비추기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관계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출판

                            ‘곁에 두면 일품’ 45가지를 소개합니다

                            레드기획
                            딜라이트 제공

                            위험한 만남

                              월급쟁이의 집짓기-마지막 회
                              147일간의 여정 끝에 집이 지어졌다. 작은 정원으로 달빛이 떨어지는 주택에서의 삶은 괜찮다. 건축중심 제공

                              카이테 카이테 카키마쿠루

                                육아_둘째엄마의 대차대조표
                                가방 메고 유치원에 가는 큰아이. 아직은 유치원 가방이 커 보인다.

                                두 아이를 키운다는 것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안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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