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6월05일 제 160호







북에서 온 편지

<한겨레21>은 북한지식인이 육필로 보내온 처절한 고뇌를 공개한다.
지금도 `인민'의 한 사람으로 `인민'의 고통 속에 있는 편지의 주인공은
식량난이 가져온 인간의 파괴와 절망적 사회상, 그리고 권력의 부패까지를
`인민'의 몸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기록은 우리가 왜, 그리고 누구를 어떻게 도와야 되는지
판단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



커버스토리 북에서 온 편지 ① 인민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희망마저 강도당한 북한주민의 편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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