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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만 살고 지역은 죽었다

원전만 살고 지역은 죽었다

1239호 상세보기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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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 중단!

    만리재에서

    무서워!

      독자와 함께

      21 토크

        브리핑
        한겨레 김경호 기자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경제
          홍순탁 회계사(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의원, 전성인 홍익대 교수, 김은정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팀장이 11월15일 오전 국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삼성 분식회계로 드러난 회계법인 민낯

            사회1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한 해군 대위 ㄱ씨가 11월22일 <한겨레21>과 만나 “2심 재판부가 유죄를 무죄로 뒤집는 걸 본 뒤, 법정에서 성실하게 대답한 것을 후회했다”고 밝혔다.

            “법정에서 성폭행당한 상황까지 재연했다”

              표지이야기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발전소 풍경. 조윤영 기자

              원전은 어떻게 마을을 길들였나

              포토스퀘어
              예멘 난민 아흐마드 아스카르는 예멘 킥복싱 국가대표 출신이다. 그는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고 제주시 일도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11월17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킥복싱대회에 나가 1라운드 KO승을 했다.

              난민의 첫 번째 승리

                일기 쓰는 남자

                어느 이등병의 죽음

                  소심한 악녀의 수상한 상담소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생수통의 본심

                    사회2
                    오제세법을 반대하는 김미숙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위원장. 변지민 기자

                    ‘횡령할 자유’ 달라는 오제세법

                      그때 그 사람들 ⑧: 촛불검찰(하)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11월19일 검찰 조사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청사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법원이 윤석열을 두려워하는 이유

                        국제
                        2016년 2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유세 지원에 나섰을 때의 세션스 전 법무장관(왼쪽) 모습. AP 연합뉴스

                        “뮬러 특검한테 손대지 마!”

                          특집-청소년 자해 3부
                          경기도 수원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카페(우리가 꿈꾸는 동네) 벽면에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사진이 붙어 있다.

                          “이제 자해가 없어도 살 것 같아요”

                          RED 레드기획

                          엄마의 작은 역사를 씁니다

                            정여울의 마흔에 관하여-마지막 회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찬란한 마흔을 위한 십계명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수능 국어 31번의 진짜 출제 의도를 찾았다

                                서정민의 뮤직박스
                                머틀리 크루의 ≪닥터 필굿≫ 앨범 재킷. 유니버설뮤직 제공

                                ‘닥터 필굿’ 감동을 전하는 두 가지 방식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동물쇼 ‘침팬지 티파티’에서 확산된 침팬지의 인간화된 이미지는 영국의 차 브랜드 ‘피지팁스’ 광고로 이어졌다. 피지팁스 광고에서 차를 마시는 침팬지들. 유튜브 화면 갈무리

                                  인간을 위한 연극이 끝난 뒤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병원 진료를 기다리는 김도담.

                                    이토록 따뜻한 응원

                                      출판

                                      진실은 어떻게 편집되나

                                        21이 찜한 새 책

                                        <법률가들> 외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살아남은 자들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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