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세화와함께하는예컨대 ] 2003년10월29일 제482호 

“문화는 자유무역 대상인가?” 원고모집(∼11/6)


[글 주제] :
문화는 자유무역 대상인가?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쿼터)가 한-미간 ‘경제적 현안’이 되고 있다. 10월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차 방콕에 간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 경제인들을 만나 “외국인투자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스크린쿼터 축소로 기운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미국 영화계는 스크린쿼터 같은 ‘보호장치’ 없이 할리우드 영화가 모든 나라에서 똑같이 경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유네스코는 2005년 발효 예정인 문화다양성 국제협약에서 ‘문화가 일반상품과 구분되는 재화라는 점에서 이를 자유무역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같은 문화상품 역시 예외 없는 자유무역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문화는 일반상품과 구분되는 재화이며 자유무역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글마감 11월6일)

▷▷글 보내실 곳
이메일: han21@hani.co.kr
우편: (우)121-750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한겨레21> ‘예컨대’ 담당자 앞(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팩스: 7100-509, 510

▷▷‘예컨대’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3학년 학생 또는 그 또래이고, 글의 분량은 원고지 1800∼2000자 내외입니다. 글이 채택된 청소년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상품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이름과 학교, 학년, 집 주소와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써주십시오.

▷▷논술 형식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한겨레21> 예컨대 Q&A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질문을 하실 때 이름과 학교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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