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원안 설계 외국업체 “현 사업에 깊은 우려” 유네스코에 서한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폐기한 기존 설계를 만들었던 네덜란드 건축사사무소 ‘케이캅’(KCAP)이 “현 사업 진행 방향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유네스코에...2026-02-08 08:19
특집김건희 일가 ‘양평 비리’ 물음표 해소할까‘미완의 진실’을 다시 파헤치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이 180일 동안 윤석열 정부 전후로 제기된 의혹을 전방위로 뒤졌지만, 핵심 의혹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내란의 전모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고, 김건희씨의 매관...2026-02-07 07:58
특집명태균 범죄, 재판대에 오른 건 빙산의 일각 “내가 구속되면 정권이 한 달 안에 무너진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4년 10월8일 엄포를 놨다. 명씨의 발언 이후 윤석열의 지지율은 20% 아래로 내려갔다. 명씨가 구속 기소된 12월3일 밤, 윤석열은 불...2026-02-08 11:45
보도 그 뒤참여연대, ‘종묘 앞 고층 빌딩’ 공익감사 청구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로구 종묘 앞 재개발 지역에 용적률을 늘려 높이 140m가 넘는 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에 대해 참여연대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서울시가 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한 곳은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2026-01-30 17:36
뉴스 큐레이터명태균의 공천 청탁, 계약서 없어 김건희 무죄?법원이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가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2026-01-31 09:54
세운4구역 원안 설계 외국업체 “보상도 없이 배제… ‘오세훈안’ 재검토돼야”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 기존의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설계안을 전면 폐기하고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을 짓기로 한 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에 계획설계권을 맡긴 조처에 대해 기존 설계안을 만들었던 네덜란드 건축사사무소 ...2026-01-27 15:44
뉴스 큐레이터노동자를 노동자라 부르지 못해 만드는 법택배노동자, 방송작가,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노동자는 사업주의 지시를 받으며 일하지만 법률에선 ‘노동자’로 인정되지 못한다. 노동시간, 퇴직금, 최저임금 등에 대해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노동법의 보호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권리 ...2026-01-24 13:58
표지이야기서울시-SH-희림, 무한 변칙 또는 반칙순탄하게 진행되던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3년 말 착공을 앞두고 있었다. 20년 만이다. 삽을 뜨기 직전 ‘더 높게 지어야지’라며 막아 세운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었다. 그날부터 세운4구역 ‘높이 올리기’ 작업은 군사작전처럼...2026-01-23 09:03
표지이야기부쩍 귀 익은 이름 ‘희림’, 윤석열 정권에서 돈방석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반년이 지난 2022년 11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코스닥 종목 중 주간 상승률 1위에 올랐다. 2022년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주가가 5일 만에 65% 급등한 것이다. 특히 11월4일에는 장중 1만48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2026-01-19 11:34
표지이야기[단독] SH “세운4구역, 설계공모 필요” 라더니, 공모 없이 희림에 설계 줘오세훈 시장 체제의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을 짓게 되면서 새로운 설계용역을 맡기기 위한 “국제공모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던 SH의 내부 보고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6-01-20 08:38
표지이야기세운4구역, 용적률 안 올려도 사업성 충분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높인 명분 가운데 하나가 ‘낮은 사업성을 높인다’는 것이었는데, 실제 용적률을 높이기 전에도 사업성이 충분히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개발 사업에서 토지 등 소유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자산과 ...2026-01-20 08:39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부동산개발 기업 한호건설그룹(한호·현 디블록그룹)이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4구역에서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호가 세운지구 3-2·3구역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용적률 상향 정책으로 5233억원에 달하는 개발이익을 거둘 것이...2026-01-12 05:58
종묘 앞 고층빌딩, 서울시·SH의 시뮬레이션도 ‘숨이 턱 막히고 기가 눌릴’ 정도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발계획 변경으로 38층(145m)짜리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경관을 해친다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내부 시뮬레이션에서도 이른바 ‘숨이 턱 막히는’ ...2025-12-25 10:17
[단독] ‘세운 재개발 총괄’ 서울시 1급 출신, 한호에서 3억6천만원 자문료 받아2020년까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을 총괄하던 서울시 1급 공무원이 퇴직한 뒤 한호건설그룹(한호·현 디블록그룹)과 ‘부동산 개발 및 문화재 자문’ 명목으로 수억원대 용역계약을 하고 2025년 1월까지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직 공무원이 세운지구 용적률 ...2026-01-27 18:05
뉴스 큐레이터‘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25년 12월11일 사의를 표명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씨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2025-12-1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