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04월10일 제 152호



북한 새싹들의 비극

버림받고굶어죽고 얼어죽고 있다.
바로 우리의 동포 어린이, 북한의 새싹들이다.
"2백40만명에 이르는 만 6살 이하 대부분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결핍과 발육부진 속에서
남한 어린이들이 비만을 고민하는 건
또하나의 희비극이다.
동족인 우리가 도와야 한다.
그러나 남한 당국은 정치논리만 되뇌이고 있다.



커버스토리 “배고파요 오마니!” 북한 새싹들의 안타까운 비극
정치의 볼모, 북한 어린이
‘월급 0.3%’의 동포애를
배고픔, 분단을 굳힌다
인터뷰/ 앤터니 휴엣 유니세프 북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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