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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너 외롭구나

너 외롭구나

997호 상세보기2014-02-10
[인물탐구_안 만나도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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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출마 공식화한 김재철 전 MBC 사장

    [김현정의 천변 진료실]
    사람들은 마음속에 이미 나름의 정해진 답을 품고 병원을 찾는다. 서울시내 한 병원의 접수 창구 모습.김명진

    이미 답을 지니고 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는 익히 알려졌지만, 장애인 시설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2011년 광주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시설 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관옥 기자

      ‘9’를 위한 변명

        [정의길의 중동대전 70년]
        198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던 당의 오사마 빈라덴. 잘랄라바드 인근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한겨레 자료

        빈라덴과 탈레반의 숙명적 조우

          [일터 비밀노트_ 채용 비법 ③ 면접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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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 질문 하지 마라

            [오늘의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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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즈라 보걸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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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폴라니의

                [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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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