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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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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호 상세보기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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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74호 표지이미지

[만리재에서] 쓰레기통에 던지기 전에

    들어가며

    [쓰레기로드] 쓰레기를 따라 집을 나섰다

      1부 되살아날 쓰레기

      재활용도 ‘완결’이 중요하다

      2부 먹고 난 쓰레기
      인천 부평구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인천시청 제공

      [Q&A] 수박 껍질은 ‘음쓰’, 된장은 ‘일쓰’

      3부 불타는 쓰레기
      서울 마포 자원회수시설 반입장에서 주민감시원들이 쓰레기를 검사하고 있다. 마포 자원회수시설 제공

      [Q&A] 소각장에서 손사래치는 쓰레기는?

      4부 땅으로 바다로 가는 쓰레기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쌓인 해양쓰레기.

      바다에도 환경미화원을

      5부 세계의 쓰레기
      섬유유연제 용기를 가져가면 리필을 받을 수 있는 콜스의 리필 스테이션.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오스트레일리아] 대형 슈퍼마켓에서 나서서 친환경

      6부 제로웨이스트
      1993년 서울 노원구 주민 300여 명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쓰레기 소각장 건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한겨레 자료

      쓰레기 운동 30년사: 줄이고, 돈 내고, 다시 쓰고, 공유한다

      나가며
      1374호 표지이미지

      [쓰레기로드를 마치며] 쓰레기 난세에서 자원순환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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