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탈핵 2050

탈핵 2050

1182호 상세보기2017-10-16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핵의 경고

    만리재에서

    가야 할 길

      브리핑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1부_탈핵으로 가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6월19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행사에서 “원전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원전 중심의 발전 정책을 폐기하고 탈핵 시대로 가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월 5572원으로 탈핵할까요

        2부_공론화와 시민
        김지형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8월28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가 공사 재개를 주장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막혀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결국 김 위원장은 방문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연합뉴스

        재개 vs 중단, 500명 시민 손에 달렸다

        3부_에너지 자립의 꿈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의 가시리마을이 소유한 공동 목장에는 이례적으로 풍력발전단지와 태양광발전단지가 함께 들어서 있다. 9월13일 풍력발전기들이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해와 바람으로 복지한다

        레드기획
        1951년부터 만화잡지에 연재된 데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은 일본인이 가진 핵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호감을 상징한다. 한겨레

        우리는 핵의 자식들이다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도담이가 에어컨을 끈다면?

            도시인의 양봉분투기
            벌이 물을 마시고 있다. 위키미디어코먼스 제공

            내부피폭 없는 꿀, 와이 낫!

              황진미의 눈맞춤
              가까운 미래에 또다시 원전사고가 난 상황을 그린 극영화 <희망의 나라>(2012)에서 주인공 치에코가 방호복을 입고 장을 보는 모습. 네이버 무비 제공

              절멸의 공포가 잠재한 나라

                4부_ ‘안전 원전’의 역설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가 터진 지 20여 일이 지난 2011년 3월30일, 드론으로 촬영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모습이다.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노심용융이 일어난 3호기(왼쪽)의 잔해가 보인다. 오른쪽 4호기 건물도 수소폭발로 인해 크게 파괴됐다. EPA 연합뉴스

                안전은 뒷전인 핵발전소

                포토²
                할아버지의 집터는 허물어졌다. 사라진 집터 잔해 옆에 선 주민.

                차별의 땅, 잿빛 초상

                  다니엘 튜더의 잉글리시 인
                  영국 남부 서머싯주에서 건설되는 힝클리포인트 핵발전소 전경. REUTERS

                  ‘녹색’은 비싸지 않다

                    세계
                    원전 재가동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들이 2015년 8월 가고시마현 센다이 원전 앞에서 “재가동을 멈추라”며 항의집회를 열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의 ‘원전 역주행’

                      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가 2016년 2월 부산항에 입항했다. 핵추진잠수함이 특정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매우 큰 전략적 함의를 가진다. 연합뉴스

                      ‘핵잠수함’은 요술봉이 아니다

                        5부_탈핵 페미니즘

                        동네 음악회, 평화의 꿈

                        6부_아이들을 위하여
                        탈핵 관련 토론에 참여한 박성준, 황의빈, 박새힘, 오송담, 김유민 학생(왼쪽부터).

                        핵발전소가 핵무기랑 다를 게 뭐 있나요

                        권오성의 미래수첩
                        1945년 8월6일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뒤 솟아오른 버섯구름. 한겨레

                        1945년 히로시마 거리에 선다면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 ③
                          한겨레TV 제공

                          아이들만의 잘못일까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핵발전소들은?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